낢이야기 : 거절하기 그리고 '김'모양 이야기 :: 2008/12/11 21:01



거절할 줄 아는 미덕이 필요하다. 무조건적으로 잘해주는 것보다 말이다.
지금 생각컨데 나는 거절하는 법을 잘 몰랐던 것 같다.

전자공학을 공부하면서 만났던 형들과 친구들.
특히 나와 함께했던 '金'양은 만화속의 주인공과 주인공 친구와 매우 일치했다.

아. 내가 사람을 망쳤던거구나.

앞으로는 사람들이 '도구' 이명민이 아닌 '인간' 이명민으로 볼 수 있도록 해야하겠다.
더불어 그 사람의 인생을 나의 도움으로 망치게 해선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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