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HACKERS

2008/02/10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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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이언 소프틀리

장  르 :
SF / 스릴러 / 액션

스 토 리 :
라파엘 모로

출 연 진 :
조니 리 밀러 / 안젤리나 졸리 / 제시 브랫포드 / 매튜 릴라드 / 로렌스 메이슨 / 르놀리 산티아고 / 피셔 스티븐스 / 알버타 왓슨

제  작 :
1995년 미국

상영시간 :
105분

  컴퓨터 천재 머피는 과거에 엄청난 사이버 범죄를 저지른 경험이 있었다. 법원으로 부터 인터넷 접근 금지 명령을 받은 머피는 18세가 되어 접근금지 명령이 해지될때를 학수고대 한다. 뉴욕으로 전학온 머피는 또래 핵커들과 사귀게 되고 그들은 거대한 음모에 빠져들게 된다. 안젤리나 졸리의 앳된 모습도 감상 포인트의 하나이다.







긴 설연휴.. 이젠 뭐 할일도 없고 집에서 잠만 자느리. 곰티비 무료 영화나 볼겸해서 찾아봤는데..

이게 뭐니?! 해커스? 내가 중3때 봣던거 아닌감. (TV에서 해준걸로 기억한다. 영화를 보고 다음날 학교에서 컴퓨터 공학에 대해서 열띤 토론을 했었던 기억이...)


뭐.. 영화정보는 네이버에서 드레그 한 것이고.. 일단 캡쳐 사진부터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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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Kbps 모뎀...

웃음만 나온다. 생각해보면 내가 56Kbps 모뎀으로 코넷으로 접속한때가 2000년때니까..

1995년에는 28.8Kbps 모뎀은 참으로 혁신적인(?) 모뎀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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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매트릭스? (LCD 제조공정중 하나라고 알고 있는데... )

(2) 액티브매트릭스
액티브매트릭스의 경우는 패시브매트릭스와 다른 형태로 운용된다. TFT(Thin Film Transistor - 여기서 Transistor는 NPS-FET 타입이다) 액티브매트릭스에서는 LCD 셀이 LCD 뒷면 유리판에 회로가 형성된 TFT에 의해 활성화되어지고, 이 TFT에 해당 셀 관련 정보가 저장된다.

이 방법을 쓰면 액정을 보다 빠른 속도로 운용할 수 있기 때문에패시브매트릭스보다 색상 대비 특성(Contrast)이 훨씬 우수하며, 이로써 더욱 선명한 화질을 구현할 수 있다. 또, 화면 깜빡임도 적어지고 반응시간도 개선되는 효과까지 더해진다. 이로써 동영상 등의 재생에서 더 우수한 특성을 나타낸다. 하지만, 이 방식은 서브픽셀당 트랜지스터를 하나씩 설치해야 하므로 구조적으로 복잡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를테면 XGA 디스플레이에서 필요한 트랜지스터 수는 1024×768×3=2,359,296개이다. 공정을 따져도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생산단가가 상승하므로 패시브매트릭스계보다 높은 가격대를 형성한다. 액티브매트릭스의 구조는 전면의 경우는 패시브매트릭스와 같으며, 후면의 구조가 다르다.

액티브매트릭스의 경우 많은 수의 트랜지스터가 들어가기 때문에 트랜지스터 결함에 의해서 화면에 결함이 생기는 경우가 필연적으로 수반된다. 이를 픽셀에러(Pixel error)라고 한다. 픽셀에러에 의한 불량 여부는 제조업체마다 약간씩 기준이 다르며, 통상적으로 일정 영역 내에서의 픽셀에러 정도에 따라 불량 여부를 판별한다.


오호 그렇군?!
1995년도에 영화가 제작되었으니 1994년도 그때쯤이면 LCD에 관한 기술이 막 시작되었던 시점임을 대략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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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티엄II : 1997년 3월에 선보인 P6/x86계열의 프로세서로 그 이름이 내포하는 대로 기존의 시장과 다른 부분을 차지할 목적으로 개발이 된 프로세서이다.펜티엄II(클라마쓰,데슈츠,카트마이등)는 대령의 중형급의 PC를 위해 개발된 제품이며 셀러론(코빙턴,맨도시노,딕슨등)은 저가의 PC시장을 위해 각각 개발이 이루어졌다.또한 제온(제온,태너,캐스캐이드등)은 고성능의 서버와 워크스테이션을 위해 개발이 이루어졌다.이 제품은 각각 슬롯2와 슬롯1,소켓370등에 장착되며 모빌 버전의 제품도 선보였다.


허허. 데스크톱에 들어가던 칩(1997년에 출시)이 노트북에 들어가나 이양반아.. 어쨋든 졸리 누님 대단하다!

지금 다시 이말을 되내어 보면, 영화감독은, 또는 작가는 말을 어디서 주워들어 영화를 제작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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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무시무시한 다빈치 바이러스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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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이 잘못됬다. Worm Virus 와 Virus 의 차이점을 잘 몰라서 자막을 만드는 사람이 대충(?) 자막을 썻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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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HMD(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 보기 힘들지만, 내가 중3때만해도 경이 어린 눈으로 봤어야만 했다. 물론 뽀대는 나지만 지금 상황과 비교할 때 영화는 구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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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내부를 접속할때 콘솔창 ( 콘솔을 도스창으로 말하는 사람은 이시대의 컴맹 ) 없이 접속할 수 있다니, 저 당시로서는, 그러니까 1995년도엔 혁신적인(?) GUI 시스템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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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아님 시스템로그상황을 보여주는 박스인가?! 저 허접한 제로 버그는 또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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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커널이라고 한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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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하나만 누르면 바이러스가 알아서 삭제. 판타스틱한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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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려보이는(?) 졸리 누님. 지금과 달리 가슴이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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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우린. 웃을 수 있다. 영화 작가라는게, 영화 감독이라는게 얼마나 무지한지. 커널이... 두뇌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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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파일?! 역시 환상적인 GUI다. 오늘날로선 콘솔로 해야할 것을 그래픽으로만 다 처리 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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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친절하게 서버 내부(?)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준다. 그래도 root/./.garbage. 는 좀 낫는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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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누나. 난 지금의 모습이 더 좋았던것 같아요.



지나고나면 참 웃기게 하는 것들이 많다...

특히 추억이라는게 지나고나면 아름답기도 하지만, 때론 민망함을 안겨줄 수 있으니까. ㅋㅋ

난, 컴퓨터 공학에서 보안쪽으로 한때 꿈꾸었던 사람으로서, 이 영화는 참으로 민망한 요소가 숨어 있으니 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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